약을 먹으면 낫고 끊으면 재발하기를 1년 반복한 아이. 피부 검사로 세균 감염을 먼저 잡고, 8주 제한식 테스트로 음식 알레르기를 확인했습니다. 원인 단백질을 뺀 사료로 바꾼 뒤 3개월째 재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귀 냄새와 긁는 행동으로 오신 아이. 귀 검사에서 효모 과증식이 확인돼 세정과 점이제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늘어진 귀 특성상 재발이 잦아 주 1~2회 세정 방법을 직접 시연으로 알려드렸습니다.
매년 봄이면 발을 핥고 배가 붉어지는 아이. 환경 알레르기로 판단하고 계절 전 미리 약욕·보습을 시작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약 사용량이 작년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