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가 심해졌다며 오신 아이. 겉으로는 치석만 보였는데 스케일링 중 치아 엑스레이에서 어금니 뿌리 염증이 확인돼 보호자님께 사진으로 설명드리고 발치를 진행했습니다. 회복 후 양치 방법을 알려드렸고 다음 재검은 6개월 뒤입니다.
“나이가 많아 마취가 걱정”이라며 3년을 미루신 아이. 마취 전 검사에서 간·신장·심장 상태가 양호해 마취 시간을 짧게 조정하고 진행했습니다. 치석 아래 잇몸이 많이 상해 있어 발치 2개, 회복은 순조로웠습니다.
중성화 상담으로 오셨는데 송곳니 유치가 남아 있는 것을 발견. 영구치와 겹쳐 치석이 끼기 쉬워 중성화 수술 시 마취를 겸해 함께 발치했습니다. 마취를 두 번 하지 않아도 되는 타이밍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