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정 전 중성화로 오신 고양이. 마취 전 혈액검사로 안전성을 확인하고 진통제를 수술 전부터 투여했습니다. 오후에 깨끗이 회복해 당일 퇴원했고, 넥카라 착용과 사료량 조절을 안내드렸습니다. 실밥 제거는 12일 뒤에 뵙기로 했어요.
뒷다리를 자주 들고 걷던 4세 포메라니안. 촉진과 엑스레이로 3기 확인 후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후 2주 재활 안내를 드렸고, 한 달 뒤 재진에서 정상 보행을 확인했습니다. 체중 관리 기준도 함께 잡았어요.
물을 많이 마시고 축 처졌다며 급하게 오신 8세 미중성화 암컷. 초음파에서 자궁축농증이 확인돼 당일 응급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회복했지만, 중성화로 예방할 수 있었던 병입니다. 이런 케이스를 볼 때마다 중성화 상담을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